구글애널리틱스 수원시청역 동백카츠 인계점 돈카츠맛집 구글애드센스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수원시청역 동백카츠 인계점 돈카츠맛집

by 다알리아 2025. 3. 7.

 

맛집이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한 수원시청역 인근 동백카츠 인계점에서

늦은 저녁을 고즈넉하게 먹은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일정이 늦어져서 저녁밥 먹는 시간을 놓쳐버렸더니 시간이 훌쩍 8시를 넘겨 버렸다.

 

배가 고파서 부랴 부랴 서둘러 서 식당이 밀집해있는 수원시청역쪽으로 고! 고!

가는 곳마다  마감을 준비하고 있어서 대실망 !

 

8시가 지나면  식당들이 대부분 문을 닫는다는 것을 그제서야 인지하고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는 중

 동백카츠 인계점이 눈에 들어왔다.

 

 

 

주문이 되느냐고 여쭈어보니 마감 주문이 8시30분이라고 해서

급하게 빈 자리를 찾아 앉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시간이 늦어서인지  한 팀이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만 식사를 하면 미안하기도 할텐데 다행스럽게 한 팀이라도  있어서 반갑기도하고

늦게까지 먹고 갔으면 하는 바램도 들었다.

 

 

 

이제 빨리 주문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서둘러 테블릿을 열어서 눈을 번뜩이며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찾기 시작한다.

그런데  왜 급할때는 결정장애가 더 오는지 모른다.

 

이 것 먹을까?  아니야, 저 것 먹자. 

오손 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간은 자꾸 가고 있는데 어쩌란 말인가?

 

 

돈카츠 집에서 돈카츠는 기본이니 돈카츠를 주문하고 냉모밀도 땡겨서 주문하고

까르보빠네도 당첨!

태블릿으로 주문이 끝나고 이제 여유있게 눈동자를 굴려서

동백카츠 인계점 내부를  스캔하는 중...

 

 

 

왜 동백카츠일까? 

 

벽에 동백꽃이 그려진  그림이 있고   화분에 벚꽃처럼 생긴 꽃이

 활짝 만개해서 심어진 것을 보니 동백꽃의 동백인 것 같은데 의미를 확실히 모르겠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물어봐야지...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메뉴판을 뒤지며 다음에 올 때는 무엇을 먹을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은 흘러갔다.

 저녁은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조금 더 늦어졌으면 이것도 못 먹었겠다는등~ 

 

헛소리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이어가던 중

드디어 음식이 도착하였다.

 

 

 

 

 

동백카츠의 돈카츠의 맛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다. 

 입 안에서 씹히는 느낌이 좋다.

 

 동백카츠는 메뉴가 다양해서 좋다.

돈카츠도 다양하고 파스타와 리조또,덮밥카레등 사이드 메뉴까지 골라서 먹는 재미도 좋다.

동백카츠의 맛이  이따금 생각나는 이유는 옛날에 먹던 경양식집의 그리움 때문일까?

아무튼 언제든 부담없이 가서 먹을 수 있는 돈카츠 집이다.

 

우리가 정신없이 돈카츠에 몰입해서  먹는 중 옆에서 제법 시끄럽게 대화를 이어가던

손님들은 떠나고 둘만 남아서 늦은 저녁을 하고 있었다.

 

 

식당은 역시 조용한 것 보다는 같이 어울려서 먹는 즐거움도 있어야 된다는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너무 시끄럽다고 타박을 말아야지...

고즈넉한 저녁을 먹고 일어나 하나 둘 불을 끄고 문을 닫는 가게들을 바라보며

집으로 발길을 재촉하였다.

 

 


구글애널리틱스스